안심전환대출은 2022년 12월 접수를 끝으로 지금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지난 회차 조건과 금리, 지금 쓸 수 있는 보금자리론·대환대출 플랫폼, 갈아타기 손익과 전세반환자금까지 계산해 보세요. 2026년 10월 기준, 금리와 조건은 바뀔 수 있음.
궁금한 항목을 눌러 자세히 보세요
집값·소득·한도·금리가 회차마다 달랐습니다
| 회차 | 신청 시기 | 바꿔 준 대출 | 집값 | 부부합산 소득 | 한도 | 금리(고정) |
|---|---|---|---|---|---|---|
| 2015년 안심전환대출 | 2015년 3월 24일 출시 | 은행권 변동금리·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1년 지난 것) | 9억원 이하 | - | 잔액 5억원 이하 | 연 2.5-2.7% |
| 2019년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 2019년 9월 16일-29일 | 변동·준고정 주택담보대출(전 금융권) | 시가 9억원 이하 | 8,500만원 이하(신혼·2자녀 이상 1억원) | 5억원 | 연 1.85-2.2% |
| 2022년 안심전환대출 1단계 | 2022년 9월 15일-10월 31일 | 변동·준고정 주택담보대출(1·2금융권) | 시세 4억원 이하 | 7,000만원 이하 | 2.5억원 | 연 3.8-4.0% |
| 2022년 안심전환대출 2단계 | 2022년 11월 7일-12월 30일 | 같음 | 시세 6억원 이하 | 1억원 이하 | 3.6억원 | 연 3.8-4.0% |
2019년은 신청이 공급의 세 배를 넘어 집값이 낮은 순서로 골랐고, 2022년은 신청이 공급에 못 미쳐 11월에 기준을 올렸습니다. 세 회차 모두 접수가 끝났고, 2022년 회차가 마지막입니다. 2015년 회차는 은행권 대출만, 2019년 회차는 전 금융권 대출을 받았고, 2022년 회차는 제1·2금융권 대출을 모두 받되 6대 은행 대출과 나머지 대출의 신청 창구를 나눴습니다. 금리는 세 번 모두 만기까지 바뀌지 않는 고정금리였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이 없는 지금, 같은 일을 하려면
상황별로 정리한 예시입니다
잔액과 금리, 갈아탈 금리, 중도상환수수료율만 넣으면 달마다 덜 내는 돈과 비용을 되찾는 달수가 바로 나옵니다.
검색하는 말마다 짧은 답부터
은행 변동금리의 기준인 신규취급액 코픽스
| 대상 달 | 신규취급액 코픽스 | 그 무렵 |
|---|---|---|
| 2019년 9월 | 1.57%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9월 16일-29일) |
| 2019년 12월 | 1.60% |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대환 진행 |
| 2022년 9월 | 3.40% | 안심전환대출 1단계 접수 시작(9월 15일) |
| 2022년 12월 | 4.29% | 안심전환대출 2단계 접수 마감(12월 30일) |
| 2023년 1월 | 3.82% | 특례보금자리론 시작(1월 30일) |
| 2024년 1월 | 3.66% |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 시작(1월 9일) · 특례보금자리론 종료(1월 29일) |
| 2025년 1월 | 3.08% | 중도상환수수료 개편(1월 13일 신규 대출부터) |
| 2025년 6월 | 2.54% | 수도권·규제지역 대출 관리 강화(6월 28일) |
| 2026년 9월 | 3.43% | 가장 최근 공시(10월 15일) |
안심전환대출은 금리가 크게 움직이는 때에 나왔습니다. 2019년에는 금리가 내려가던 중이었고, 2022년에는 빠르게 오르던 중이었습니다. 같은 고정금리 전환이라도 그 뒤 금리가 어느 쪽으로 갔느냐에 따라 득실이 갈렸습니다. 2022년 9월 3.40%였던 코픽스는 석 달 만에 4.29%가 됐고, 그때 연 3.8-4.0%로 묶은 사람은 오르는 이자를 피했습니다. 지금 코픽스는 3.43%로 2026년 들어 다시 오르는 흐름입니다.
2억원 · 고정 연 5.1% · 변동 연 4.6%에서 출발
| 변동금리 흐름 | 1년째 월 상환 | 5년째 월 상환 | 30년 총이자 | 고정금리와 견주면 |
|---|---|---|---|---|
| 5년 동안 해마다 0.25%p 내림 | 1,025,300원 | 916,600원 | 125,875,200원 | 변동 65,048,600원 유리 |
| 그대로 | 1,025,300원 | 1,025,300원 | 169,103,900원 | 변동 21,819,900원 유리 |
| 5년 동안 해마다 0.25%p 오름 | 1,025,300원 | 1,140,500원 | 215,466,700원 | 고정 24,542,900원 유리 |
| 5년 동안 해마다 0.5%p 오름 | 1,025,300원 | 1,261,700원 | 264,741,700원 | 고정 73,817,900원 유리 |
표의 변동금리는 처음 5년만 움직이고 그 뒤로는 그대로라고 본 값입니다. 고정금리로 빌리면 30년 동안 매달 1,085,900원을 내고 총이자는 190,923,800원입니다. 변동금리는 시작이 낮아 첫해 부담이 가볍지만, 5년 동안 해마다 0.25%p씩만 올라도 몇 년 뒤 월 상환액이 고정금리를 넘습니다. 금리가 내려가는 흐름이면 변동이 훨씬 유리합니다. 어느 쪽이 맞을지 모를 때는 금리가 오를 때 감당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고르면 됩니다.
같은 2억원을 원리금균등상환으로 빌릴 때
| 만기 | 2022년 안심전환대출 | 2026년 10월 아낌e보금자리론 | 금리 차이 | 2억원 월 상환 차이 |
|---|---|---|---|---|
| 10년 | 연 3.8% | 연 4.9% | 1.10%p | 105,600원 |
| 15년 | 연 3.9% | 연 5.0% | 1.10%p | 112,200원 |
| 20년 | 연 3.95% | 연 5.05% | 1.10%p | 118,700원 |
| 30년 | 연 4.0% | 연 5.1% | 1.10%p | 131,100원 |
2022년 안심전환대출 금리와 2026년 10월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를 만기별로 나란히 놓았습니다. 차이는 1%p 남짓이고, 2억원이면 매달 10만원 넘게 벌어집니다. 그래서 2022년에 안심전환대출로 바꿔 둔 사람은 지금 보금자리론으로 다시 옮길 까닭이 없습니다. 반대로 그때 변동금리를 유지한 사람은 지금 금리 수준에서 고정금리로 묶을지, 변동금리로 버틸지를 새로 따져야 합니다. 안심전환대출 갈아타기를 다시 기다리기보다 지금 받을 수 있는 금리로 셈해 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잔액 2억원 · 남은 20년 · 지금 연 5.0% · 대출 1년째 · 수수료율 0.65% · 부대비용 50만원
| 금리 차이 | 달마다 덜 내는 돈 | 수수료+부대비용 | 되찾는 데 걸리는 달 | 20년 동안 남는 돈 |
|---|---|---|---|---|
| 연 5.0% → 연 4.8% | 22,000원 | 1,366,700원 | 63개월 | 3,912,500원 |
| 연 5.0% → 연 4.5% | 54,600원 | 1,366,700원 | 26개월 | 11,740,400원 |
| 연 5.0% → 연 4.2% | 86,800원 | 1,366,700원 | 16개월 | 19,458,100원 |
| 연 5.0% → 연 3.9% | 118,500원 | 1,366,700원 | 12개월 | 27,064,600원 |
금리 차이가 0.2%p뿐이면 수수료와 부대비용을 되찾는 데 5년 넘게 걸리지만, 0.5%p면 2년 남짓, 1%p를 넘으면 1년 안팎입니다. 다만 새 대출이 변동금리라면 이 계산은 금리가 그대로일 때의 값이니, 금리가 오를 때의 부담도 함께 보세요. 내 잔액과 수수료율을 넣어 보려면 갈아타기 손익 계산기를 쓰면 됩니다.
전세퇴거자금대출을 알아보기 전에 볼 세 가지
세입자가 나가는 날과 새 세입자가 들어오는 날을 맞추면 대출 없이 넘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출이 필요하다면 심사 기간까지 넣어 퇴거일 한두 달 전부터 준비하세요.
찾는 말과 정식 상품명이 다른 경우
지금 가진 대출과 집으로 가려 봅니다
| 지금 상황 | 먼저 볼 곳 | 왜 |
|---|---|---|
| 집값 6억원 이하, 소득 7천만원 이하, 변동금리 대출 | 보금자리론 상환용도 | 만기까지 고정, 우대금리 최대 1.0%p |
| 집값이나 소득이 기준을 넘음, 대출 6개월 지남 | 대환대출 플랫폼 | 여러 금융회사 금리를 한 번에 비교 |
| 대출 받은 지 3년 안 | 중도상환수수료 확인 | 수수료를 몇 달 만에 되찾는지부터 |
|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줘야 함 | 전세반환자금 계산 | 빌릴 돈과 담보 여력, 지역 규제 |
| 2019·2022년 안심전환대출을 갚는 중 | 그대로 두기 | 지금 보금자리론보다 낮은 고정금리 |
표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같은 상황이라도 신용점수, 다른 대출, 집이 있는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금리와 한도가 달라집니다. 계산기로 대략의 숫자를 본 뒤 정책모기지는 한국주택금융공사 고객센터 1688-8114에서, 일반 대출은 거래 금융회사에서 실제 조건을 확인하세요.
달마다 바뀌는 값은 공시 날짜와 함께 보세요
| 항목 | 지금 값 |
|---|---|
| 안심전환대출 | 신청 창구 없음(2022년 12월 30일 접수 마감) |
|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2026년 10월 공시) | 연 4.9%(10년) - 5.2%(50년) |
| u·t-보금자리론 금리 | 연 5.0%(10년) - 5.3%(50년) |
| 보금자리론 기본 조건 | 집값 6억원 · 부부합산 7천만원 · 한도 3.6억원 |
| 신규취급액 코픽스(2026년 10월 15일) | 3.43% |
| 잔액 코픽스 | 3.15% |
| 중도상환수수료가 붙는 기간 | 대출일부터 3년 안 |
| 5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평균 수수료율 | 0.65%(2025년 1월 13일 신규 대출부터) |
보금자리론 금리는 매달 1일, 코픽스는 매달 15일 무렵 새로 나옵니다. 주담대금리를 비교할 때는 같은 날 기준의 숫자끼리 견줘야 하고, 은행 금리는 여기에 가산금리와 우대금리가 붙어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오래된 글에 적힌 금리를 그대로 믿기보다 공시 날짜를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안심전환대출 금리로 알려진 1%대나 3%대 숫자는 지난 회차의 값이라 지금 받을 수 있는 금리가 아닙니다.
안심전환대출은 늘 있는 상품이 아니었습니다. 금리가 크게 움직이던 해에 정부가 규모와 기간을 정해 내놓았고, 접수가 끝나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안심전환대출 신청」을 검색하면 몇 년 전 기사와 지금은 없는 신청 화면이 섞여 나옵니다. 이 사이트는 그 회차들이 어떤 조건이었는지 한곳에 모으고, 지금 같은 목적을 이루는 방법을 함께 적었습니다.
안심전환대출이 하려던 일은 두 가지였습니다. 오르내리는 금리를 만기까지 묶어 주는 것, 그리고 이자만 내던 대출을 원금까지 나눠 갚게 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두 가지를 하려면 보금자리론을 상환용도로 신청하거나,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고정금리 상품을 골라 옮기면 됩니다. 어느 쪽이든 먼저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을 금리 차이로 몇 달 만에 되찾는지 셈해 보는 것이 순서입니다. 저금리라는 말만 보고 서두르기보다, 지금 대출과 새 대출의 금리·수수료·남은 기간을 나란히 놓고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지난 회차의 안심전환대출신청대상을 살펴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집 한 채를 가진 사람이 그 집에 변동금리로 받아 둔 대출을 바꾸는 것이었고, 집값과 부부합산 소득에 문턱이 있었습니다. 지금 보금자리론의 집값 6억원, 소득 7천만원 기준도 이 흐름을 그대로 잇고 있습니다. 그러니 예전 회차 조건에 맞았던 분이라면 지금 보금자리론 조건에도 맞을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집값이 6억원을 넘는다면 정책 상품보다 은행 고정금리 상품을 대환대출 플랫폼에서 견줘 보는 쪽이 빠릅니다.
여기 계산기들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돌고, 넣은 숫자를 어디로도 보내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는 한국주택금융공사·금융위원회·은행과 관계없이 개인이 꾸리는 곳이고, 대출을 소개하거나 상담하지 않습니다.